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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진영읍사무소와 청담요양병원이 지역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영읍사무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사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해 지난 21일 청담요양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정현 진영읍장을 비롯해 조경래 청담병원장과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담요양병원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영읍민들의 의료지원과 신속한 환자진료,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비급여항목 금액 할인, 입원 시 병실 우선순위 배정, 입원 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최우선 후송(구급차 지원)등을 공동 이행하게 된다.
조정현 읍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촌지역의 소외되고 열악한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요양병원은 5개과(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외과, 신경외과, 한방의학과)에 27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2월11일 재활중점 요양병원으로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