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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창원축구센터 주차장에서 장마철을 대비해 6월 구호물품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구호활동은 복지의 사각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도내 취약계층 2100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 당 라면 1상자와 생필품 1세트(약 5000만원 상당)가 전달된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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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6-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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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창원축구센터 주차장에서 장마철을 대비해 6월 구호물품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구호활동은 복지의 사각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도내 취약계층 2100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 당 라면 1상자와 생필품 1세트(약 5000만원 상당)가 전달된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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