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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 옥천 죽향초등학교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에 대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
올해 소비자교육 연구시범학교인 충북 옥천 죽향초등학교(교장 변상수)가 13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성 맹동면에 있는 한국소비자원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와 관심을 끌었다.
이날 한국소비자원에 대한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로 하여금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7월 꿈끼 운영주간을 활용해 이뤄진 이날 체험학습은 기초적인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 현명한 소비생활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아동제품 안전사고에 대한 유형별 실태조사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견학에서는 아동용 제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검사를 하는 다양한 검사기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비를 위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됐다.
죽향초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 사전에 안전사고와 생활지도(관람 예절 등), 성범죄 예방교육 및 시험검사국의 고가 장비에 대한 사전 유의사항 등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변상수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사제동행 현장교육을 통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현장체험학습이 아닌 합리적인 소비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소비자 피해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