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2016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벌이고 있다. 이번 재난구호 종합훈련은 창원 지역 내 태풍 ‘네파탁’으로 인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창원시 5개 지구협의회(성산, 의창, 합포, 회원, 진해구), 재난대응봉사회,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심리사회적지지강사봉사회 등 약 3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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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7-19 17:58
1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2016년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벌이고 있다. 이번 재난구호 종합훈련은 창원 지역 내 태풍 ‘네파탁’으로 인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창원시 5개 지구협의회(성산, 의창, 합포, 회원, 진해구), 재난대응봉사회,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심리사회적지지강사봉사회 등 약 3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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