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이 성동들(윤기홍씨 소유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상주시 8.15 광복쌀은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보급을 시작으로 상주시에는 약 15ha가 재배되고 있다.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수량(520kg/10a)이 많으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추석 전 농협과 서울 강남구 세곡동(동성동 자매도시)에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예정가는 5만2500원(20kg)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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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23 08:13
최근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이 성동들(윤기홍씨 소유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상주시 8.15 광복쌀은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보급을 시작으로 상주시에는 약 15ha가 재배되고 있다.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수량(520kg/10a)이 많으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추석 전 농협과 서울 강남구 세곡동(동성동 자매도시)에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예정가는 5만2500원(20kg)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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