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책임자 처벌하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8-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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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이 삼성무노조 노동자사찰은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범죄다. 책임자를 처벌하라며 삼성SDI 북서문에서 '희망퇴직강요 거부' 집회를 열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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