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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후마니타스 정신' 배움 실천의 장(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8-24 15:47

국내 최초 직장인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 '커뮤니케이션스쿨:호모 커뮤니쿠스' 개설'역진행 학습(Flipped learning)' 방식의 주말 교육과정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은 30년에 이르는 역동적 역사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고 힘찬 도약의 30년을 향해 경희대가 추구하는 후마니타스(Humanitas:인간성) 정신을 구현하는 배움과 실천의 장(場)이 되고 있다.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은 인간행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추구를 목표로 미래형 교육철학과 학습시스템 도입으로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인간성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공동체적 삶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인간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원리를 학습하고 효과적인 실행전략을 연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은 주경야독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커뮤니케이션스쿨:호모 커뮤니쿠스'를 국내 최초로 개설해 '역진행 학습(Flipped learning)' 방식의 주말 교육과정을 마련해 8주 3시간 연강의 집중 블록교육프로그램과 인터넷 강의 등 효율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널리즘학과(신문?잡지, 방송),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광고, 홍보, 스피치토론, 정치커뮤니케이션), 문화콘텐츠학과(출판?저작권, 대중예술, 디지털영상)의 3개학과 9개의 세분화된 전공 분야에서 최첨단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스피치?토론, 정치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 출판 ? 저작권, 대중예술 전공은 국내 유일의 석사학위 프로그램이다.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의 교수진은 경희대학교 전임교원 및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신입생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02-961-05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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