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심볼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
이날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김혜정 환경운동연합에너지기후위원장ㆍ한은미 전남대 교수(이상 국회추천),
이재기 한국방사선방어학회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장ㆍ문주현 동국대 교수(이상 정부추천) 등 4명이다.
위촉된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원안위에서 원자력 안전에 관한 법이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현재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경 교수(명지대)와 정재준 교수(부산대)는 각각 지난 2014년 6월, 2016년 6월에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