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한국건겅관리협회 인천지부 이수배 본부장(왼쪽)이 경인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장 표창을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건강관리협회) |
2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이수배 본부장이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 제 24주년 기념행사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마약중독으로 범죄, 폭력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불법 마약류의 차단을 위하여 노력한 공로로 이 상을 수여받았다.
이수배 본부장은 “앞으로도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병들게 하는 중독성 유해물질 및 마약류에 대한 대국민 예방활동을 시행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수호하고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