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33-1 인천호남향우회 3층 대강당에서 인천호남향우가족 한마음체육대회 노래자랑 예선이 열린 가운데 인천호남향우회 조기종 사무총장(오른쪽 뒷줄 첫번째)이 노래자랑 예선 출연한 향우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5일 오후 5시 인천시 남동구 관석동33-1 인천호남향우회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향우가족 한마음체육대회 노래자랑 예선이 열린 가운데, 인천호남향우들이 수준 높은 노래실력으로 40명의 참여자중 21명이 예선에 통과되었다.
예선에 통과한 21명 회원은 8일 오후 12시부터 인천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인천호남향우회 향우가족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인천호남향우가족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를 가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