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늦은 밤 카톡으로 특정 여직원에게 집 청소를 해달라, 노래방 간 것을 비밀로 하라 등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 파렴치한 행위를 일삼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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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6:25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늦은 밤 카톡으로 특정 여직원에게 집 청소를 해달라, 노래방 간 것을 비밀로 하라 등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 파렴치한 행위를 일삼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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