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여직원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현재 여직원이 검찰에 고발한 상태기 때문에 검찰 조사에서 입장을 밝히겠다"며 대답을 회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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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6:37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김형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여직원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현재 여직원이 검찰에 고발한 상태기 때문에 검찰 조사에서 입장을 밝히겠다"며 대답을 회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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