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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4일 관내에서 각종 범죄 및 청소년 탈선장소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공·폐가를 찾아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동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폐가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변을 상시 순찰해 주민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대전동부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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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0-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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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4일 관내에서 각종 범죄 및 청소년 탈선장소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공·폐가를 찾아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동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폐가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변을 상시 순찰해 주민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대전동부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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