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생활전용 족구장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한국지엠 직장지회 제2회 족구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서 고재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생활전용 족구장에서 인천호남향우회 허영 회장, 조기종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GM 제2회 족구 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
| 23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생활전용 족구장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한국지엠 직장지회 제2회 족구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서 허영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이날 고재천 회장은 인천호남향우회 한국GM 직장지회는 화합 한마당 및 족구 대회 열띤 호응 속에 제2회를 맞이하여 한국GM 직장지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여 경기중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대회사에서 밝혔다.
 |
| 23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생활전용 족구장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한국지엠 직장지회 제2회 족구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서 인천호남향우회 허영 회장(앞줄 중앙), 고재천 한국GM회장(오른쪽),조기종사 무총장(왼쪽)이 한국지엠 임원들과 파이팅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인천호남향우회 허영 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제2회 화합 한마당 및 족구 대회는 인천호남향우회 한국GM 직장지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23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생활전용 족구장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한국지엠 직장지회 제2회 족구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서 조기종 사무총장이 일편단심 민들레 노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인천호남향우회 한국GM지회 '제2회 족구 대회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는 인천호남향우회 허영 회장, 조기종 사무총장, 이기형 서구 지회장, 홍영표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이경선 청천동 회장, 한국GM 영남향우회 오종택 회장, 용재택 갈산2동 부회장, 김균수 갈산2동 사무국장, 전영랑 갈산2동 재무국장등 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