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상주 화동면 소재 화동파출소에서 열린 청사 개축식에 참석한 김환권 상주경찰서장과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 장세철 화동면장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화동파출소는 1912년 처음으로 경찰관 주재소로 출발해 화동지서, 화동분소 등을 거치면서 화동파출소로 개칭됐다. 예산 1억1000만원 지원으로 지난 8월 착공해 2개월 여 만에 개축식을 가졌다.(사진제공=상주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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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4:33
27일 경북 상주 화동면 소재 화동파출소에서 열린 청사 개축식에 참석한 김환권 상주경찰서장과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 장세철 화동면장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화동파출소는 1912년 처음으로 경찰관 주재소로 출발해 화동지서, 화동분소 등을 거치면서 화동파출소로 개칭됐다. 예산 1억1000만원 지원으로 지난 8월 착공해 2개월 여 만에 개축식을 가졌다.(사진제공=상주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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