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에 항의하기 위해 공노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강신숙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상임이사(왼쪽 세번째), 김영복 양양군수협 조합장(왼쪽 네번째), 강신국 강구수협 조합장(왼쪽 두번째), 정경호 옹진수협 조합장(왼쪽 여섯번째)이 항의문을 들고 있다. 이날 중국대사관 측에서 수협의 항의문 수취를 거부함에 따라 수협은 우편을 통해 항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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