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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편강한방연구소가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을 제작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을 주는 사람'(연출 이성준, 극본 박지현)은 18일 막을 내리는 드라마 '다시 시작해'의 후속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은 21일 월요일이며 총 120부작이다.
편강한방연구소는 SBS 아침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를 통해 '구전녹용'을 선보인 바 있으며 새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들'에서는 '구전녹용 금지옥엽'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전녹용 금지옥엽'은 고가의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녹용이 들어간 제품으로 아이들이 마시기에 거부감이 없도록 천연 아카시아 꿀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편강한방연구소 측은 " MBC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부담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구전녹용 금지옥엽'의 이미지가 잘 전달되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라 전한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는 보다 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