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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동대감리교회, 복지사각 놓인 이웃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6년 11월 19일 21시 07분

19일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한내어쿠스틱러버가 통기타를 연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한복 기자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담임목사 조철래)가 올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가 바로 그 것.

19일 오전 동대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에 김태흠 국회의원 사무국장과 시의원, 교인, 주민 등 모두 500여명이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동대감리교회는 보편적인 자선행사를 넘어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품질좋은 농특산물을 구입한 후 바자회에서 싼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19일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한복 기자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한내어쿠스틱러버는 통기타 연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고, 함현진 마술사는 동전마술부터 물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선보이며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엄마 손을 붙잡고 나온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가 공연에 푹 빠졌다. 공연은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바자회 수익금은 연탄과 쌀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연탄과 쌀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변의 불우한 이웃 가정에 이달 말부터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19일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함현진 마술사가 동전마술쇼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한복 기자
 
19일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 이모저모./아시아뉴스통신=박한복 기자
 
19일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한복 기자
 
19일 충남 보령시 동대감리교회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자원봉사로 나선 교인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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