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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1시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이상훈) 4층 대강당에서 제53주년 경우의 날이 열린 가운데 오른쪽부터 조기종 국제희밍나눔네트워크 회장이 한안숙 국장, 문경주 남동경찰서경우회 회장, 이상훈 남동경찰서장, 안귀석 이사 등과 함께 남동경찰서 직원 및 경우회 임원 등 100여명의 참석자와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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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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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1시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이상훈) 4층 대강당에서 제53주년 경우의 날이 열린 가운데 오른쪽부터 조기종 국제희밍나눔네트워크 회장이 한안숙 국장, 문경주 남동경찰서경우회 회장, 이상훈 남동경찰서장, 안귀석 이사 등과 함께 남동경찰서 직원 및 경우회 임원 등 100여명의 참석자와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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