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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1시 인천남동경찰서 경우회가 남동경찰서(서장 이상훈) 4층 대강당에서 직원 및 경우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경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박종위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회장으로부터 치안협력과 경우회 발전에 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은 조기종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회장(왼쪽)이 문경주 남동경우회 회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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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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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11시 인천남동경찰서 경우회가 남동경찰서(서장 이상훈) 4층 대강당에서 직원 및 경우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경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박종위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회장으로부터 치안협력과 경우회 발전에 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은 조기종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회장(왼쪽)이 문경주 남동경우회 회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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