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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장안‧삼기조아유마을 농촌관광코스로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4 08:49

증평군 삼기조아유마을 전경.(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의 정안마을과 삼기조아유마을 등 2곳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계절·테마별 농촌관광코스 10선에 각각 선정됐다.
 
전통체험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로 선정된 삼기조아유마을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거쳐 삼기조아유마을, 좌구산휴양랜드를 잇는 9.4km로 조성됐다.
 
증평읍 덕상리, 남차리 6개마을이 모여 삼기권역으로 묶어 체험휴양마을로 운영되고 있다.
 
삼기저수지 옆에 조성된 삼색마을공동체회관은 가족단위 4인기준 체험실 4실, 50명 수용이 가능한 회의실 및 식당, 다목적운동장을 갖추고 있다.
 
증평읍 정안마을은 사통팔달(중부고속도로 증평IC)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다.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장체험 및 절임배추 판매와 보쌈김치,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고 농심을 느낄 수 있다.

계절·테마별 농촌관광코스(명소) 10선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코스를 개발했다.
 
연명흠 농정과장은 “농촌관광자원을 연계한 테마 중심의 관광코스가 준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부족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군 농촌관광코스를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코스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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