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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스님 칼럼) 더불어민주당과 좌파들이 촛불집회로 얻어지는 것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양도월기자 송고시간 2016-12-07 10:04

- 통진당과 이석기 한상균 석방, 그리고 전교조 부활을 예고 -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요구하는 촛불집회./아시아뉴스통신DB

- 종북좌파와 야당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 -
- 새누리당의 운동권을 골라내는 기회로 활용해야 -

이번 촛불집회를 통하여 한없이 침몰하던 종북좌파와 야당에게는 얻어지는 전리품이 넘쳐나고 있다.

그 예로 우선 친노 패권정치로 분열된 야당이 다시 하나로 뭉치는 결과를 초래해 여소야대 상황의 국회 및 한국정치를 야당이 마음대로 주무를 수가 있어 가장 큰 전리품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친노들이 다시 힘을 얻어 박근혜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을 치러 문재인이 야당 후보로 정권을 잡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다.

결국 국민의당도 더불어민주당의 제2중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는 처지라 문재인이 지금의 강공 정국을 주도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둘째는 통진당의 부활이다.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이적단체인 통진당이 다시 세력을 규합하여 자신들의 해산이 최순실이 주도했다면서 반 최순실 여론에 힙입어 등장하고 있다. 아마 이석기도 석방되어 민주화 인사로 활동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셋째는 전교조의 부활이다.

그동안 전교조는 각 학교에서 반정부 투쟁을 전개하는 등 강력한 반정부 세력의 하나로 대법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법외노조가 되고 관련자가 면직되는 일련의 과정에 청와대가 적극 개입했다는 주장을 펴며 다시 조직 부활에 움직이고 있다.

넷째는 민노총의 부활이다.

한산균등 민노총 소속의 구속자들이 풀려날 것이며 이들 또한 민주화인사가 되어 그들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백남기씨를 비롯한 운동권의 명예회복을 노려 이번 촛불집회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단체가 바로 민노총이 아닌가 싶다.

앞서 거론한 단체들이 바로 과거 80년대 초 학생운동을 주도하던 운동권들이며 이들이 바로 종북좌파란 것이다.

결국 이번 촛불집회의 전리품을 이들만이 가질 것이며, 보수의 아이콘 박근혜를 끌어내 구속시킴으로써 다시는 보수 우파에 정권을 빼앗기기 않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보수는 이번 사태로 그간 가짜보수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고 단결되지 못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분열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수 내에 숨어든 운동권들의 실상을 파악할 수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결국 새누리당은 이번 사태로 분당하거나 당내 권력다툼으로 지리멸렬하여 종북좌파 진보좌파들에게 밀리거나 분당할 것이며, 앞으로 수권정당이 되기에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당내 뚜렷한 대권후보나 리더자 없이 오합지졸로 종북좌파의 음모를 분쇄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거나 탈당을 하며 종북좌파에게 힘을 실어준 새누리당의 비박계 의원들의 행보가 종북좌파들 보다 더 비겁함을 보여 주었다.

지난 11월 30일 새누리당 의총에서 김석기 의원도 주장했듯이 이번 사태의 진실을 우린 다시 돌아봐야 할 것이다.

지금의 사태는 새누리당의 분열로 침몰해가던 친노세력과 종북좌파, 통진당 세력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결국 이번 촛불집회를 기획하고 주도한 종북좌파들의 왜곡된 주장에 현혹되어 거리로 나온 국민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자유 대한민국의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와 보수 여당에 힘을 보태 주길 간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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