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다가오는 연말시즌을 맞아 '샴페인 캠페인: 첫잔은 오로나민C'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오로나민C 샴페인 캠페인'은 연말 분위기에 맞춰 빠짐없이 등장하는 샴페인을 대신해 오로나민C의 맥시캡(Maxi-Cap)을 활용한 건강하고 즐거운 파티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맥시캡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3세대 안전마개로, 지렛대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방식이다.
손잡이를 위쪽으로 올려주면 한 번에 분리되는 원터치캡이어서 남녀노소 안전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다. 탄산의 상쾌한 소리를 듣는 것이 묘미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샴페인 캠페인: 첫잔은 오로나민C'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SNS 공유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로나민C를 활용한 파티 이미지 또는 영상을 응모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만원•3명) ▲베이커리상품권(3만원*2명) ▲오로나민C(5명) 등 푸짐한 연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otsuka)에서 참여할 수 있다.
주재현 동아오츠카 홍보팀장은 "연말연시 지인들과의 모임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 오로나민C로 건강하고 기분좋은 송년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건강한 문화 캠페인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