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18일까지 강릉 아이스아레나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대회 취재를 위해 방문한 취재진들에게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준비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꽁꽁 언 취재진들의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한편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16~17 강릉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세부종목에서 31개국 308명의 선수단(선수182, 임원124)이 참가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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