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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소프트, 부산의료원 홈페이지 ‘2016 웹어워드코리아’ 종합의료분야 대상 수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재환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3:49

센텀소프트가 개발한 부산의료원 홈페이지.(사진제공=센텀소프트)

센텀소프트(대표 계영진)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로 열린 ‘웹어워드 코리아 2016’ 시상식에서 종합의료분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24개 전문기관이 후원하는 웹사이트 시상식으로 IT 전문가 및 교수진 3000명이 올 한 해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상이다. 
 
센텀소프트가 개발한 부산의료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사진제공=센텀소프트)

종합의료분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부산 의료원홈페이지는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콘텐츠 구성 됐다.

기존사이트의 복잡했던 구성, 산만해 보이던 아이콘, 중복된 메뉴 등 원하는 정보접근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감안해 주요 정보별로 서브메인을 두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부산시 선도기업이자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7년 업력의센텀소프트는 2014, 2015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하면서 우리나라 웹사이트 분야 대표 기업임을 입증했다.
 
센텀소프트가 부산의료원 홈페이지 개발로, ‘웹어워드 코리아 2016’ 시상식에서 종합의료분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센텀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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