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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설계]이시종 지사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

MRO 예정부지 투자금 회수‧SOC사업 추진 박차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6년 12월 30일 08시 22분

이시종 충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정유년 새해는 ‘충북미래비전 2040’과 ‘충북 세계화 전략’을 수립해 나가면서 ‘비천도해(飛天渡海)’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0일 “새해에는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국내외 정치·경제상황 대응 TF팀’을 구성해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도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이 지사는 “6대 신성장산업을 지속 육성하고 3대 유망산업을 추가해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을 마무리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경제성장의 핵심인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전국 1위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도내 18개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착공·완공하고 투자유치 목표액 7조5000억원, 수출 목표액 185억달러 달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바이오 연구개발기관을 현재 84개에서 120개로 확대·유치해 충북이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교육·실험의 메카가 되도록 하고 바이오 연구개발에서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바이오 산업화 전과정을 구축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오송에 임상시험센터,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완제의약품생산시설을 추가 건립하겠다”며 “100만평 규모의 오송제2생명과학단지에 바이오 연구소·기업체를 대거 유치해 사실상 제2첨복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중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산단)는 내년부터 본격 분양에 나서는 한편 청주공항 MRO 예정부지는 여러 가지 여건상 항공관련산업체에 분양해 투자금이 회수되도록 도의회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사는 “오랫동안 난항을 겪어오던 충북의 SOC 사업이 올해 대부분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돼 충북 미래에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먼저 8년 동안 답보상태를 걷던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타당성재조사 결과에 따라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올해정부예산서 부대의견에 반영했다”며 “이제 타당성재조사 결과가 잘 나오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최근 AI확산으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다며 “AI 조기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해마다 되풀이 되는 AI 퇴치의 근본 해결을 위해 오리·닭 사육농가에 대해 겨울철 3~4개월간 휴업보상제와 계열사에 대한 방역세 부과 방안을 정부에 적극 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외교부가 공공외교의 대표적 사례로 보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세계스포츠·무예조직인 IOC, SPORTACCORD, UNESCO 체육국, 각 무예종목별 국제연맹과 함께 유일한 국제 무예조직으로 그 위상을 굳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고속철도 세종역 설치 저지와 관련해서는 오송역~정부세종청사 구간 택시 할증요금 폐지, 세종~오송~청주공항간 신교통수단 개발 등으로 세종시와 상생발전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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