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타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타종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와 '서교동 화재 의인' 고(故) 안치범씨의 아버지 안광명씨, 2016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선수,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 등 11명의 시민대표도 함께 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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