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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시내버스 요금 3년 만에 인상

오는 16일부터 인상, 교통카드 사용 시 50원 할인

(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5일 10시 15분

군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요금인상 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전북도내 전 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3년 만에 인상된다.

최근 전북도는 운수종사자 임금 인상 및 이용객 감소 등 요인으로 운송업체 경영악화에 따라  요금조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했다.

이 결과 현재보다 214원의 인상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나 소비자정책위원회 등의 심의를 통해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시내버스 요금은 현재 일반 1300원에서 1400원(중고생 1050원에서 1100원, 초등생 650원에서 700원), 시계외(익산시, 김제시, 서천군) 요금은 전북도 인상기준인 거리비례제 범위내에서 인상했으며 교통카드 사용시 50원 요금할인과 환승제도는 현재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따라 군산시는 이번 요금인상을 계기로 버스정보 개선 및 버스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버스승강장 신설 및 유지보수, 태양광조명시설 확대, 저상버스 도입, 탄소발열벤치 확대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도내 전지역에서 시내버스 업체의 적자운행이 가속화됨에 따라 버스 운영체계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번 버스요금 인상과 병행해 시내버스 노선조정과 서비스 향상 등 이용객의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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