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이 대심판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증인에는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헤어와 화장을 담당하던 사람들이 청와대를 다녀갔다고 증언해 파장을 예고했다./아시아뉴스토신=박규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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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6:56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이 대심판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증인에는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헤어와 화장을 담당하던 사람들이 청와대를 다녀갔다고 증언해 파장을 예고했다./아시아뉴스토신=박규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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