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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계체전에 250명 참가... 5위 입상 목표

5일 부산선수단 결단식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5일 16시 52분

5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결단식이 열였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기자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5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부산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출전종목단체 임원과 선수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5일 서병수 시장이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결단식에서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격려금은 각 단체별 100만원씩 지급됐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 기자

부산체육회장인 서 시장은 격려사 등을 통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고, 종목별 각 선수단 회장에게 100만원씩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송규정, 박희채 부산체육회 부회장이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경기, 충북, 강원에서 개최된다.

부산은 스키,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산악(시범종목) 6종목에 선수 250여명이 참가해 중상위권(5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 시장은 “부산은 겨울철에도 눈이 잘 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인데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올해도 선전을 기원하다”고 말했다.
 
이정찬(오른쪽)크로스컨트리 선수는 2월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해 부산의 위상을 제고 할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 기자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스키 이정찬 선수 외에도 부산 빙상 종목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 돼 지난 12월 개최된 ISU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건희 선수, 스키에서 4관왕이 기대되는 강영서 선수 등이 출전해 부산 동계종목의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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