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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항' 의성군 유치위원회 "절박함 삭발로 보이겠다"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5일 23시 53분

통합 대구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 김인기 공동위원장이 5일 의성군청 전정에서 신공항 의성유치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유치위원회)
 
통합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의성군 유치위원회는 5일 경북 의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향 의성을 지키기 위해 신공항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의성 미래를 위해 대구공항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치위원회는 또 호소문에서 "무조건적 반대 논리를 펼치지 말라"면서 "군수는 국방부가 의성군을 신공항 최적지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전체를 위해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김한탁 김인기 유치위 공동위원장 등은 대구공항 유치의 절실함을 보이겠다며 삭발을 했다.
 
통합 대구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 김한탁(왼쪽서 삭발) 김인기(오른쪽서 삭발) 공동위원장이 5일 의성군청 전정에서 신공항 의성유치를 호소하기 위해 삭발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유치위원회)

통합공항 의성유치위원회는 의성 주민 50여명으로 지난해 8월 조직됐다.

국방부가 지난해 12월21일 선정한 통합 대구공항 예비이전후보 대상지는 경북 4개 지방자치단체(군위.의성.성주.고령)와 대구 1개 지자체(달성군) 모두 4곳이다.

국방부는 늦어도 1월 중으로 이전후보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오는 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공항 이전 관련 '주민소통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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