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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난해 36개 분야 수상 ‘괄목할 성과’

상사업비 303억 확보…역점 사업에 탄력 더해

'새로운 600년' 첫해 지역에 희망 불어 넣어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6일 09시 29분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지난해 경제, 문화, 관광, 복지, 농정 등 전 분야에 걸쳐 무려 36개 분야에 대한 수상과 공모를 통해 상사업비 303억원 확보하는 탁월한 군정을 펼쳐 주목받았다.


이는 전년도(2015년) 23개 분야, 67억8400만원의 상사업비에 비해 13개 분야, 235억1600만원을 더 확보하는 ‘괄목할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군은 중앙 및 충북도 등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보은군만의 저력을 대외에 알리고 보은군이 지난해 새롭게 맞이한 ‘새로운 600년’의 첫해를 성공적으로 장식해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어 줬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단위 공모에서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 선정을 비롯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보은산업단지 2차 행복주택 건립, 2017 산림소득 공모사업, 2017 창조지역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중앙단위 평가에서도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사업을 비롯해 2016 지역발전사업 및 생활권운영 우수사례, 자살예방의 날 유공 기관 표창, 친환경농자재 평가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중앙단위 25개 분야 공모와 평가에서 290억5900여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군 역점사업 추진에 활력을 가져왔다.

이와 함께 도 단위 11개 분야 공모와 평가에서는 2016년 제1회 충북도 균형발전사업 공모 선정을 비롯해 2016 충북도 지정 유망축제, 2016(2015년 실적)시·군 종합평가, 지방규제개혁 평가, 노인일자리창출 시·군 평가 등을 수상하며 12억68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한 해 동안 군민과 공직자가 똘똘 뭉쳐 군정 역량을 집중, 보은군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상혁 군수는 “지난해 보은군이 다방면에서 월등한 성과를 거둘 수 있던 것은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협력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도 보은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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