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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소방서 7월 개서 예정

행당도시재개발지구 내 연면적 5194㎡, 지상 6층, 지하1층 규모

순조롭게 건립 진행 중이며 내년 5월 완공, 7월 개서 예정

(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6일 14시 27분

성동소방서 조감도.(사진제공=성동구청)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당도시재개발구역 내 건립 중인 성동소방서의 공사가 내년 7월 개서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소방서는 성동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소방서가 없는 자치구는 현재 성동구와 금천구 단 2곳뿐이다. 성동구는 성수동 공장 밀집 지역을 비롯하여 금호동 고지대 등 재난 취약지역이 다수 존재하고, 왕십리 뉴타운 등 아파트 입주, 성수동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 재난발생 환경에 노출되어 소방 수요가 더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확보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성동소방서 건립을 민선6기 약속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왔다.

행당도시재개발지구(행당동 87-4) 내 연면적 5194㎡, 지상 6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 중인 성동소방서는 2016년 1월 25일 건축을 착공하여 현재 4층 공사를 완료하고, 5층 바닥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2017년 5월 공사 완료 후, 6월 청사시설물 인수인계 및 준공식을 거쳐 7월 개서할 예정이다. 신축을 위한 건립비는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성동소방서 건립을 통해 성동구는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신속한 현장출동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고품질의 소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재난은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것보다 평상시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성동소방서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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