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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서각 명장, 순천연향초등학교 수석교사 만유 박육철

제30회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6일 17시 45분

만유 박육철 수석교사(한국서각협회 자문위원, 광양예총 부회장)가 제30회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청)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 및 (C)ADAGP Global 저작권자이며 순천연향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만유 박육철 수석교사(한국서각협회 자문위원, 광양예총 부회장)가 지난 12월 15일 ‘제30회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제26대 한국예총 회장을 역임한 임농 하철경 회장이 집행부의 재신임을 얻어 제27대 한국예총 회장으로 취임하는 행사와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였고,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만유 박육철 수석교사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1993년 POSCO 교육재단 산하 광양제철초등학교에 부임이후 순천연향초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현재까지 서각의 불모지인 전라남도에 현대조형서각의 원조로서 뿌리를 내리기까지 문하생 육성과 21회 개인전 및 그룹전 등으로 왕성한 활동과 학생, 학부모, 교사 서각동아리의 재능기부와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문화예술단체들과 협력 증진을 도모한 공이 지대하여 한국예총 서울시연합회 미술분야의 공로자로 추천되어 엄격한 심사위원들의 검증을 거쳐서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서울시 목동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그랜드파코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황의철(한국예총 사무총장), 태경(가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행사장이 입추지지를 이룬 가운데 임농 하철경(한국예총 회장), 축하 내빈으로 정세균(국회의장),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 유성엽(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인화(국민의당, 광양.구례.곡성지역구)국회의원을 비롯해 정관계인사 축하객 4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예총산하 10개 단체(박옥초 국악협회 대상 수상자 외 9개 단체)와 전국 시.도에서 뽑힌 32명의 대상 수상자와 한국예총 문화예술 발전에 공이 큰 정성태(한국예총 자문위원) 외 15명에 대한 특별공로상 시상이 있었다.

축하공연은 강은영 진도북춤, 성악가 김철웅, 가수 유지나.소명, 가림다무용단, 전통연희당 잔치마당 등 율동과 선율이 하모니를 이룬 가운데 시종일관 축제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한국예총 서울시연합회 미술분야 (전공:서각) 공로자로 대상을 수상하게 된 만유 박육철 수석교사는 2016년을 빛낼 ‘도전한국인’과 도전한국인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4년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 Global 서각 명장과 (C)ADAGP 저작권자가 되었다.

1987년 제정된 예총예술문화상은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적을 평가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만유 박육철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영광스런 상을 준 것은 더욱 열정을 다하는 서각 예술인,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다하라는 격려의 상인만큼 창작정신을 바탕으로 혼신을 다하는 작가로 겸손한 마음을 가진 예술계의 CEO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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