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영화 '현해탄(가칭)’ 작가 협약식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기자
송고시간 2017-01-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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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쇼비즈엔터그룹과 시나리오 작가들이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을 다룬 영화 '현해탄(가칭)’ 작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상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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