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6일 오전 11시 45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찜질방에서 목욕을 하던 C모씨(75)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C씨는 이날 탕 안에서 목욕을 하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청주 하나병원으로 옮겼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07 11:57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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