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북서부 지역 적십자센터에서 7일(현지시간) 귀국한 인도어민들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은 얼마전 219명의 인도어민을 석방했다.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은 명확한 해역분계선이 없어 분쟁이 되는 해역에서 어민들이 상대국가에 체포되곤 한다. 양국은 여러 차례 대화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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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08 15:57
인도북서부 지역 적십자센터에서 7일(현지시간) 귀국한 인도어민들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은 얼마전 219명의 인도어민을 석방했다.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은 명확한 해역분계선이 없어 분쟁이 되는 해역에서 어민들이 상대국가에 체포되곤 한다. 양국은 여러 차례 대화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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