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8일(현지시간) 자동차폭탄테러가 일어난 후 지면이 파인 모습. 시리아 다마스쿠스 서부 외곽 마을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 무장세력 ’자바트 파테알샴(JFS)’은 SNS 트위터에 이번 테러를 자행했음을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09 10:11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8일(현지시간) 자동차폭탄테러가 일어난 후 지면이 파인 모습. 시리아 다마스쿠스 서부 외곽 마을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 무장세력 ’자바트 파테알샴(JFS)’은 SNS 트위터에 이번 테러를 자행했음을 밝혔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정은영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