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김진욱 경북 울진경찰서장이 본서 2충 금강송마루에서 '좀도둑 퇴지를 위한 예방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농수산물 절도행위 근절 등 좀도둑 퇴치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본서 과ㆍ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서장은 각 파출소장으로부터 '좀도둑 퇴치 예방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농ㆍ수산물 도난예방 활동과 24시간 영업 편의점 등 순찰을 강화와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사진제공=울진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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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1-09 13:57
9일 오전 김진욱 경북 울진경찰서장이 본서 2충 금강송마루에서 '좀도둑 퇴지를 위한 예방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농수산물 절도행위 근절 등 좀도둑 퇴치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본서 과ㆍ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서장은 각 파출소장으로부터 '좀도둑 퇴치 예방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농ㆍ수산물 도난예방 활동과 24시간 영업 편의점 등 순찰을 강화와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사진제공=울진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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