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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유년 새해맞이 국악공연

오는 17일 음성문화예술회관… 김덕수사물놀이 등 출연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0일 10시 08분

음성군 ‘2017 새해 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이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정유년 새해를 맞아 ‘2017 새해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양금석,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태평소 김성민이 안산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임상규)과 함께하는 국악 공연이다.

양금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춘희 선생에게 사사한 ‘경기 민요 이수자’로 배우 활동 외에 개인 발표회와 협연 등을 통해 국악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청아하고 섬세함이 돋보이는 소리로 색다른 국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덕수패 사물놀이(장고 김덕수, 꽹과리 문상준, 북 이준형, 징 권설후)는 특유의 신명과 울림으로 농악 장단과 무속장단이 어우러진 ‘신(神)모듬’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경기 이남 지방의 무속음악에서 비롯된 것으로 ‘신(神)을 모은다’라는 뜻으로 쓰였지만 신난다, 신명난다, 신바람 등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김성민은 안산시립국악단 악장인 김성민은 척 맨지오니(Chuck Mangione )의 영화음악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을 태평소 협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 음악회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 1만5000원, S석 1만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에서 예매가능하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 공연은 국악 관현악 연주곡, 민요, 영화음악 모음곡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정유년 새해에 신명을 더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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