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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3년간 1300억원 경제 파급효과 창출

군산시, 지스코 활성화로 마이스산업 육성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0일 10시 25분

군산지스코./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이하 지스코)가 군산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7월 개관한 지스코는 지난 3년간 350여개 행사를 개최해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 약 380억 원의 지출과 13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지스코는 플라즈마응용 국제학술대회, 유로6 런칭세레모니, UCLG ASPAC총회 등 국제행사와 대한이식학회, 한국심리학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등 국내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겨울철 실내썰매전 등 특별행사와 국제기계박람회, 골프박람회, 건축박람회, 베이비페어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2016 군산소호아트페어를 개최해 다양한 미술작품 뿐만 아니라, 공방·DIY 등이 함께 전시돼 지역 예술인과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올해 지스코 국제행사로는 30여 개국 6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와 40여 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건강기능식품과학회 국제회의가 확정됐다.

한국세라믹학술대회, 한국소성가공학회, 한국육종학회, 한국작물학회 등 국내 대규모 학술대회도 예정됐다.

2017 군산소호아트페어를 비롯해 베이비페어, 유아교육/키즈, 골프/레져박람회,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등 다양한 전시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지스코 국제행사 및 대규모학술대회, 부대행사 등이 줄을 잇고 있다”며 “지스코를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해 지스코가 전북과 군산의 MICE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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