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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육의 공공성 강화...어린이집 운영 부담 줄여준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0일 13시 20분

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도 도내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어린이집 보육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어린입집 취사부 및 운전기사 인건비에 대해 월 45만원을 지원하고 읍면지역 보육교사에 대한 교통수당 월 2만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원 내역을 보면 첫째 40인 이하 어린이집을 포함하여 도내 모든 어린이집 취사부․운전기사 인건비에 대해 1인 월 45만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일부 어린이집 원장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보육, 취사, 운전원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며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둘째 매년 증가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그동안 개별 어린이집 차원에서 보험에 가입하던 것을 도에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 직접 가입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읍면지역 어린이집 종사자 교통수당을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2만원을 인상한다. 이로 인해 읍․면에 어린이집 교직원의 처우를 개선으로 교직원의 사명감 고취와 원거리 출퇴근에 따른 재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넷째 장애아동의 일반 어린이집 보육으로 인한 지원도 강화된다.

일반 어린이집에서 장애아동에 대한 보육을 꺼리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기존 장애전문(통합) 어린이집에만 근무하는 특수교사 및 장애 영유아를 보육하는 교사 뿐만 아니라 장애 보육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반 어린이집에서 장애아를 보육하는 교사에 대해서도 일반교사는 월10만원, 특수교사는 월15만원 수당이 지급된다.
 
나용해 복지청소년과장은 “2017년도 영유아 관련 투자되는 보육 예산은 2181억원으로 2016년도 2048억 원 대비 133억원(증 6.5%)이 증가되었으며 앞으로도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보육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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