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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2016 소방활동 통계자료 발표

총 18만 3693건 119신고, 하루 500통 전화벨 울려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08시 14분

창원소방본부가 발표한 119신고 접수 건수 현황표.(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가 2016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18만3693건의 119신고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500건의 전화벨이 울린 셈이다.

또한 지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119출동건수는 총 5만9861건으로 화재 617건, 구조 1만5300건, 구급 4만183건, 생활서비스 5561건에 달했다.

지난 2015년과 대비해 화재출동 6.2%, 구조출동 23.2.%, 구급출동 4.9%, 생활서비스 2.88%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617건의 화재로 인명피해(사망 1명, 부상 17명)는 지난 2015년 대비 21.7% 감소했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3.6% 증가해 24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41%)로 인한 화재며, 화재발생 시간대는 오후 3∼4시가 가장 높았다.

화재발생 장소는 야외→주거시설→자동차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 활동은 1만5300건 출동해 1만1757건을 처리, 1554명을 구조했다.

사고유형별로는 실내 갇힘사고 768건, 교통사고 285건, 산악사고 66건 등이다.

구급활동은 1일 평균 110건으로 총 2만659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환자 1만1621명, 사고부상 6121명, 교통사고 3633명 등으로 나타났다.

급수∙배수, 행사지원, 근접대기 등 시민을 위한 생활서비스 출동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정호근 본부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통계자료를 활용해 각종 재난에 철저히 예방하고 대비하겠다. 그리고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해 창원시 소방공무원 모두는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정유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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