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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연구원 선정 '2017 전북 10대 아젠다' 발표

생생삼락과 혁신삼락으로 삼락농정 완성 등 10대 정책 발표, 전북투어패스 전면시행 원스톱관광실현등 30개 추진과제 제시

(아시아뉴스통신=문성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3시 24분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연구원(원장 강현직)은 전라북도 2020 대도약을 위해 전라북도가 올해 주목해야할 정책방향으로 ‘전북연구원이 선정한 2017 전라북도 10대 정책아젠다’를 이슈브리핑으로 발간했다.
 
2017 10대 아젠다에는 ‘생생삼락’과 ‘혁신삼락’으로 삼락농정 완성, ‘스마트관광’으로 글로벌 토탈관광 구축, ‘탄소·금융산업’ 전북성장 주도, 새만금 글로벌 경협·동서교류 시동, 4차 산업혁명으로 제조업 위기돌파, 살고 일하고 돌아오고 싶은 전북, 행복정책으로 ‘가치 있는 성장’추구, 365일 기후대응 ‘안전한 전북’, ‘전북형 청년정책’으로 ‘젊은 전북’견인, 앞당겨진 대선과 신보호주의 대응이 선정됐다.
 
전북연구원의 김동영 박사는 2017 아젠다는 “기반구축에서 산업화 단계로 이동, 성장동력으로써 인구확보, 사회문화적 행복추구, 조기대선 대비 지역발전 계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2017 아젠다의 특징을 밝혔다.
 
삼락농정은 농민중심의 ‘생생삼락’에서 기업과 창업중심의 ‘혁신삼락’으로, 토탈관광은 전북투어패스 전면시행에 따른 본격적 관광객 유치로, 탄소·금융산업은 예타후속대응과 제3금융허브 전략수립으로, 제조업의 위기는 4차산업혁명으로 돌파 하는 등 산업화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구정책팀 신설과 과소화마을 지원조례제정 등 전북형 인구정책의 추진, 청년창업특구와 같은 청년정책으로 ‘젊은 전북’실현 등은 생산가능인구 확보를 위한 전북의 정책전환의 필요성을 의미한다.
 
마을단위의 주민참여형 행복공동체 추진과 기후변화 대응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365일 안전전북 등은 행복한 전북의 전제조건이다.
 
새만금 용지매립 공공참여, 국제공항, 보호무역주의대비 전북산업전략 등은 조기대선을 전북발전의 계기로 삼기위해 2017년 상반기에 추진할 과제들이다.
 
강현직 원장은 아젠다 선정에 앞서 스트롱맨 리더십에 의한 신보호주의 등장, 한국경제 ‘넛 크래커’현상 장기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조기대선 등을 전라북도에 영향을 미칠 2017년 국내외 주요 정책요소로 분석했으며, “전라북도와 2017 10대 아젠다를 긴밀히 논의해 향후 닥쳐올 전라북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향후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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