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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5억8400만원 예산 확보로 활기찬 시장경제 구축사업 추진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4시 55분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7년도 활기찬 시장경제 구축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억9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군 지역 4개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봉평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2년차), 대화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장돌뱅이 루트 연계사업, 진부 주말장 비가림시설,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진부상인대학, 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 등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상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에 올해에는 25억8400만원 예산을 확보해 봉평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3년차) 4억원, 봉평전통시장 테마거리 조성사업 2억6000만원, 진부전통시장 스토리텔링 발굴사업 3억원, 전통시장 고유 브랜드 구축사업 4000만원, 그 외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사업 1억84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14억원을 투자해 행자부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인 대관령면 횡계10리 오삼불고기거리 조성사업 추진하는 등 활기찬 시장경제 구축 사업을 통해 방문고객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전망이다.

또 중소기업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을 신청해 ‘진부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등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올해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므로 보다나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시장별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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