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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도의원,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도달 전략 있어야

경기복지재단 맞춤형 전략과제 시·군 토론회 참석

(아시아뉴스통신=강경숙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5시 23분

임병택 의원은 시흥시 내에서도 지역 간 복지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노인전문병원으로 하여금 치매예방사업 담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임병택 의원(더민주. 시흥1)은 10일 경기복지재단이 개최한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도달을 위한 맞춤형 전략과제' 시·군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31개 시·군 간 복지격차 해소와 사회보장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도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간 복지격차 완화를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경기복지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임병택 의원과 류호열 시흥시 부시장, 시흥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경기복지재단은 소득・일자리, 주거,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건강 영역에서 시흥시 기준선과 기준선 도달을 위해 시행해야 할 전략과제를 제안했고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총괄 토론을 맡은 임병택 의원은 "시흥시 내에서도 지역 간 복지격차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치매발생률이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은 시흥시에서 치매관리사업을 보건소 중심으로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므로 시흥시에 소재한 경기도 노인전문병원으로 하여금 치매예방사업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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