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2월 22일 수요일

닫기
논산시, 29만4천여 필지 대상 토지특성조사 착수

2017년 개별공시지가 조사... 5월 31일까지 결정

(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5시 18분

논산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다음달 10일까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조사를 추진한다.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수는 표준지(3231필지)를 제외한 29만4529필지(사유 21만4890필지, 국공유지 7만9639필지)로 용도지역, 실제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유해시설의 접근성 등 토지특성항목에 대해 현지답사 또는 법률 및 각종 공적규제 사항에 대한 관련 자료 확인 등의 방법으로 자료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한 토지특성을 근거로 다음달 16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와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며 산정된 지가는 오는 5월 31일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와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결정·공시된다.

2017년 적용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지침 주요 개선사항은 토지이용상황에 ‘농업용창고’ 및‘ 축사’가 신설돼 농업용창고는 전창고·답창고로 축사는 전축사·답축사로 구분해 토지특성에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조세나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 대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개별토지특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가산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