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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프로축구단, 프로축구연맹·경찰대학과 운영협약

(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6시 35분

1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아산 무궁화프로축구단 운영협약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박성관 구단 대표이사·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복기왕 구단주·서범수 경찰대학장.(사진제공=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충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11일 축구회관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경찰대학과 운영협약식을 갖고 K리그 무대를 향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올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 리그에 참여하는 무궁화축구단이 구단 창단을 기념해 마련한 첫 공식행사다.

협약식에는 복기왕 구단주와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서범수 경찰대학장, 박성관 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프로축구연맹은 무궁화축구단의 역할과 의무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경찰대학은 산하기관인 '무궁화 체육단'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양 기관의 든든한 조력을 얻은 무궁화축구단은 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K리그 참가 첫 시즌 성공을 위한 강한 의지와 열망을 내비쳤다.

협약식에 이어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무궁화축구단이 첫 소개를 했다.

구단주인 복기왕 아산시장은 구단 창단 과정부터 목표와 비전, 엠블럼 등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무궁화축구단은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광양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는 순천에서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무궁화축구단 관계자는 "단순히 축구경기를 선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민에게 자긍심을 불어넣는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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