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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오는 16일부터 읍·면·동 순방

시민과의 대화 추진… ‘공감대 형성’ 계기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6시 50분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오는 16일 교현안림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우선 시는 AI사태 추가발생 방지를 위해 동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AI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읍·면지역은 AI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순방행사는 2017년 시정운영 설명, 지역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퇴직 이·통장과 유공자 표창, 참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조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원과 역량을 한 데 모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시정운영방향 등을 설명한다.
 
또한 전국체전 등을 통한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농가소득 향상,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3無청결운동 등 충주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AI사태 등 국내외 경기침체의 지속으로 어려운 상황이 전망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성장을 위한 도시화, 산업화, 경제화를 가속화하고 참여와 소통, 변화를 통해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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