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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업인협의회, 후배 창업지원금 기탁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11일 17시 17분

11일 충북대학교 기업인협의회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윤여표 총장에게 학생들의 창업지원금으로 45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현 (주)바론 대표, 정준기 충북대 기업인협의회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윤기훈 (주)솔레온 대표.(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기업인협의회가 11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창업을 꿈꾸는 충북대 학생들의 창업지원금으로 사용해달라며 4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충북대 간부진과 충북대 기업인협의회장인 정준기 (주)카낙바이오 대표, 김동현 (주)바론 대표, 윤기훈 (주)솔레온 대표, 윤양택 교수, 박종원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준기 회장은 “처음 창업을 하면 가장 어려운 점이 자금문제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 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이 돈을 종잣돈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만들면 다시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는 선배 창업자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 총장은 “요즘 많은 학생들이 창업을 꿈꾸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선배 창업자들이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다방면으로 도와줘 감사하다”며 “충북대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돕겠다”고 화답했다.

충북대는 지난 2011년 창업선도대학을 유치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창업아이템사업 등을 통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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